불곡산 양촌리 불굴의 의지로 깔닥고개 올라가니 곡소리 대신에 숨소리는 커지누나 산길엔 낙옆이 수북하니 쌓여있고 양달의 단풍은 붉은빛이 돋보이네 촌각을 다투지 아니해도 되는산행 이러건 저러건 돼지집서 식사했네

Walking

서현역 양촌리 화로구이집에서 반주겸 점심식사를 하면서....

Seongnam-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Nov 23, 2024 10:14 AM

duration : 3h 57m 50s

distance : 9.8 km

total_ascent : 386 m

highest_point : 359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ikyoo1153

user_firstname : 유

user_lastname : 인걸

불곡산 양촌리 불굴의 의지로 깔닥고개 올라가니 곡소리 대신에 숨소리는 커지누나 산길엔 낙옆이 수북하니 쌓여있고 양달의 단풍은 붉은빛이 돋보이네 촌각을 다투지 아니해도 되는산행 이러건 저러건 돼지집서 식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