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uning Municipality, Guam, United States
time : May 27, 2024 11:14 AM
duration : 8h 57m 33s
distance : 22.3 km
total_ascent : 313 m
highest_point : 184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image3290
user_firstname : 지구
user_lastname :
다음날 푹 자고 나서 렌터카 차량 받음 2일 114달러 냈음. 풀커버 포함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투러버스 포인트 가서 구경함.. 절경이였음.
6달러 2명인데 갈만했음.. 근데 굳이 돈주고 보지 말고 옆에 볼수 있는곳 있음 무료로.. 그냥 거기서 보는거 추천함.
마이크로네시아몰 가서 이것저것 구경좀 한다음에 숙소와서 점심먹음
pic 식사는 전체적으로 별로 맛이 별로 였음.. 음식가격이 포함되어서 그냥 다 먹었음.. 외식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밥먹고 투몬 해변 가서 구경했음 수영도 하고 물고기 좀 보고.. 넓고 좋았는데..
너무 낮아서 고기가 별로 없었음..
다음 건비치로 이동해서 놀았음. 여기 완전 좋았음.
계속 산호가 계속 있어서 뭐 볼게 별로 없을것 같았는데. 계속 가다 보니 완전 깊은 웅덩이 같은 바다 계곡이 있는데 거기로 물고기 엄청 많았음.. 안전하기도 하고 완전 좋았던곳 중에 하나임.. 물고기 많이 볼수 있는 곳.. 좀더 더 멀리가면 바다거북이도 있을것 같은데 무서웠음 혼자 나가기가..
저녁 선셋 bbq 예야해서 먹음 40불 추가 했는데 완전 맛있었음.. 추천함.
삼겹살에 이것저것 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옥수수 구운거 엄청 잘먹고.
맥주한잔 먹고 케이마트 가서 이것저것 샀음.. 87달러 나왔음 몇개 안샀는데..
괌 물가 갑자기 비싸다는거 느겼음.. 별 보러 잠깐 갔다가 다시 숙소로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