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중방골갈림길에서 점곡재로 내려서는 길 이후 낙엽쌓인 바윗길이여 주의하여야 한다. b. 점곡재에서 철탑 직전까지 계속 임도로 진행해야한다. 선답자의 트랙을 따라 잠간 능선를 선택했으나 길이 없어 나무를 헤치고 진행하여 시간이 더 걸렸다. c. 깃대봉 오르는 길에 쉼터, 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나 수풀이 우겨져 있다. d. 깃대봉 정상전후에서 철조망을 옆에 두고 진행하여야 하며 때때로 그 철조망과 칡덩굴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하다. e. 때때로 길이 바위와 너덜이 있어 조심스럽고 애매하긴하나 길을 잃지 않는다. f. 연대봉 전위봉에 오르는 길이 잠시 너덜길(암괴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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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Nov 14, 2024 10:44 AM
duration : 3h 55m 12s
distance : 10.3 km
total_ascent : 1229 m
highest_point : 853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tn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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