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천태산 환종주 코스 A코스-> 정상 -> D코스 천태산 암릉 구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A코스 등산 (75m 밧줄 구간 추천) 암릉구간 자신없다면 우회 D코스 하산 (아름다운 조망을 볼수 있다 천태산 산행의 맛은 단연 아찔한 암릉을 타는 짜릿함이다. 높이가 그리 높지 않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기암들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거친 바위를 타는 스릴을 톡톡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바위와 수많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뤄 빚어낸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충북의 설악’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으니 산행 초보자라도 힘들지 않게 설악산을 타는 듯한 산행의 즐거움을 기대해 볼만하다.

Hiking/Backpacking

모자 및 장갑 착용 추천

천태산, 영동 천태산,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Sep 8, 2024 1:38 PM

duration : 3h 21m 25s

distance : 6.3 km

total_ascent : 499 m

highest_point : 726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jongjin5980

user_firstname : Jongjin

user_lastname : Lee

영동 천태산 환종주 코스 A코스-> 정상 -> D코스 천태산 암릉 구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A코스 등산 (75m 밧줄 구간 추천) 암릉구간 자신없다면 우회 D코스 하산 (아름다운 조망을 볼수 있다 천태산 산행의 맛은 단연 아찔한 암릉을 타는 짜릿함이다. 높이가 그리 높지 않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기암들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거친 바위를 타는 스릴을 톡톡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바위와 수많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뤄 빚어낸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충북의 설악’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으니 산행 초보자라도 힘들지 않게 설악산을 타는 듯한 산행의 즐거움을 기대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