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문장대가는 약 700고지까지 단풍이 내려왔다. 900고지 위로는 단풍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어제까지 비로인해 계곡의 수량이 많아져서 힘찬 물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단풍의 화려함은 올해 기대 하지 말아야 겠다. 주차장에 있는 단풍이 제일 좋았음

Hiking/Backpacking

Sa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20, 2024 9:38 AM

duration : 4h 3m 52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631 m

highest_point : 1073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kimssi71

user_firstname : 그냥김씨

user_lastname : 김

속리산 문장대가는 약 700고지까지 단풍이 내려왔다. 900고지 위로는 단풍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어제까지 비로인해 계곡의 수량이 많아져서 힘찬 물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단풍의 화려함은 올해 기대 하지 말아야 겠다. 주차장에 있는 단풍이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