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힘든 하루였다 (..)
Daegu, South Korea
time : Nov 12, 2024 8:20 PM
duration : 1h 23m 32s
distance : 3.7 km
total_ascent : 397 m
highest_point : 521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cheesecake67
user_firstname : 야생소녀
user_lastname :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