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산대천 5악중 동악 태산ㅡ3일차 태산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동악인 태산이다. 한국에서는 태산과 관련된 말들이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는 양사언이 지은 시조의 한 구절이고, "걱정이 태산같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표현도 있다. 또한 속담 중에는 "티끌모아 태산",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태산이 평지된다", "보리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등이 있어 매우 친숙한 산이다. 단연최고봉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1,545M의 옥황봉이다. 7시40분에 출발하여 1시간여 이동하여 태산등산코스 3개의 코스중 홍문으로가는 입구에서 하차하여 홍천문을 출발 중천문까지 와서 케이블카 이용객들과 산행팀과 구분하였고 4명의 트레킹팀으로 비교적 경사가심한 남천문까지의 계단을 올라와 케이블카띰과 합류했다. 그리고 옥황정에 들려서 인증후 중식을하고 도화곡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할 계획 이었으나 남천문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진행했다. 태산을 중국인들이 국산으로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궁금 하신 분은 지금바로 검색하시고 여행사에 전화하세요. 하산후 약4시간 30분 이동하여 고미시의 고미람해 국제호텔에 도착하여 저녁을먹고 일정 마무리 합니다. 3일동안 태산같은 걱정거리를 무탈하게 마무리함에 감사드리고 룸메이트 동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램친님들 좋은밤되세요.😄

Road Trip

Taishan District, Shandong, China

time : Oct 14, 2024 7:37 AM

duration : 11h 19m 48s

distance : 311.9 km

total_ascent : 2443 m

highest_point : 1524 m

avg_speed : 33.1 km/h

user_id : kjkk93

user_firstname : 광기

user_lastname : 김

중국 명산대천 5악중 동악 태산ㅡ3일차 태산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동악인 태산이다. 한국에서는 태산과 관련된 말들이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는 양사언이 지은 시조의 한 구절이고, "걱정이 태산같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표현도 있다. 또한 속담 중에는 "티끌모아 태산",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태산이 평지된다", "보리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등이 있어 매우 친숙한 산이다. 단연최고봉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1,545M의 옥황봉이다. 7시40분에 출발하여 1시간여 이동하여 태산등산코스 3개의 코스중 홍문으로가는 입구에서 하차하여 홍천문을 출발 중천문까지 와서 케이블카 이용객들과 산행팀과 구분하였고 4명의 트레킹팀으로 비교적 경사가심한 남천문까지의 계단을 올라와 케이블카띰과 합류했다. 그리고 옥황정에 들려서 인증후 중식을하고 도화곡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할 계획 이었으나 남천문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진행했다. 태산을 중국인들이 국산으로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궁금 하신 분은 지금바로 검색하시고 여행사에 전화하세요. 하산후 약4시간 30분 이동하여 고미시의 고미람해 국제호텔에 도착하여 저녁을먹고 일정 마무리 합니다. 3일동안 태산같은 걱정거리를 무탈하게 마무리함에 감사드리고 룸메이트 동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램친님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