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관음사와 선유천국기대, 하마바위, 관악문을 거쳐 연주대에 오르고 관악산역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역시나 이 코스는 산행 초입 관망대까지 오르는 300여 계단과 관악봉 깔딱고개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어제 내린 비로 조망이 좋아 산에 오르는 내내 멀리 불수도북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Oct 19, 2024 9:14 AM

duration : 5h 23m 13s

distance : 9.8 km

total_ascent : 708 m

highest_point : 646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pjesyo1024

user_firstname : 재성

user_lastname : 박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관음사와 선유천국기대, 하마바위, 관악문을 거쳐 연주대에 오르고 관악산역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역시나 이 코스는 산행 초입 관망대까지 오르는 300여 계단과 관악봉 깔딱고개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어제 내린 비로 조망이 좋아 산에 오르는 내내 멀리 불수도북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