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거센바람에 등산로 중간마다 참나무가 쓰려저 새벽산행에 위험구간이 많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바람에 새벽코스길이 어수선하다. 상봉에서 혼자 멍 때리는 시간을 세상이 힘든 것은 모두가 이겨나야하는것 나를 아는 분들에 건강과 하루.하루가 행복이 있기를 오늘도 불곡산 상봉에서 마음가득 기원드린다.

Hiking/Backpacking

Yangju,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l 27, 2024 3:37 AM

duration : 2h 59m 49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500 m

highest_point : 493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l88079491

user_firstname : 임경섭

user_lastname :

장마와 거센바람에 등산로 중간마다 참나무가 쓰려저 새벽산행에 위험구간이 많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바람에 새벽코스길이 어수선하다. 상봉에서 혼자 멍 때리는 시간을 세상이 힘든 것은 모두가 이겨나야하는것 나를 아는 분들에 건강과 하루.하루가 행복이 있기를 오늘도 불곡산 상봉에서 마음가득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