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앞에 민영환집터 표석이 있다. 청계광장에서 종각역, 종로경찰서를 지나 조계사에 들렸다. 다음주가 수능임을 알 수 있었다. 인사동 입구에서 열린송현녹지광장에 도착했다. 경복궁, 광화문광장을 지났다. 세종문화회관 옆의 한글공원에서는 '한식맛잔치 넉넉' 페스티벌이 있었다. 경복궁역 부근에서 마무리했다. 낮에는 이수역, 남성역을 지나 숭실대를 다녀왔다. (네이버) 민영환 한말의 문신·순국지사. 예조판서, 병조판서, 형조판서 등을 지냈다. 일본의 내정간섭을 비판하다 이미 대세가 기운 것을 보고 자결하였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Walking

민영환집터는 조계사 앞에 있다.

민영환집터, 조계사, 청계광장, 경복궁, 숭실대, 이수역, 남성역

Seoul, South Korea

time : Nov 8, 2024 11:50 AM

duration : 8h 23m 40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362 m

highest_point : 131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조계사 앞에 민영환집터 표석이 있다. 청계광장에서 종각역, 종로경찰서를 지나 조계사에 들렸다. 다음주가 수능임을 알 수 있었다. 인사동 입구에서 열린송현녹지광장에 도착했다. 경복궁, 광화문광장을 지났다. 세종문화회관 옆의 한글공원에서는 '한식맛잔치 넉넉' 페스티벌이 있었다. 경복궁역 부근에서 마무리했다. 낮에는 이수역, 남성역을 지나 숭실대를 다녀왔다. (네이버) 민영환 한말의 문신·순국지사. 예조판서, 병조판서, 형조판서 등을 지냈다. 일본의 내정간섭을 비판하다 이미 대세가 기운 것을 보고 자결하였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