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13, 2025 6:26 AM
duration : 5h 7m 56s
distance : 11.9 km
total_ascent : 795 m
highest_point : 668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dh0724hj
user_firstname : 동하
user_lastname : 이
관악은 불의 형상과
기운으로 북악을 바라 보고있다
북악은 늘 방화선을 치고
500년의 역사를 지켜 왔다
지금 관악의 뱃속에서 꿈틀대는
화마가 전설이 아닌 역사가 되어
재현 될수도 있었던 것 ,
겨울 잔설이 아름다운 관악에서
전설의 울림은
우리 모두에게 교훈을 주고있다.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