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우리나라 경제 중심지였던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장산 산행을 하였다. 거의 수직 절벽의 급경사 지역인 등로를 따라 걸었다. 오르고 하산 하는 걸음은 느리기만 하였다. 서봉과 장산에 올라 가까운 함백산과 태백산과 백두대간을 멋지게 전망하였다. 마천루 길 같은 등로는 촤고 였다.

Hiking/Backpacking

장산 정상에서 칠랑이골 야영장 방향 등로는 급경사 암석 지역의 곡지다. 소나기가 내릴 때는 급류 흘러 내릴 때 암괴류가 함께 흘러내려 통행이 불가능한 위험지역입니다. 폭우와 소나기가 내리거나, 소나기 일기예예보가 있을 때에는 등산을 하지 마시길 퀀고합니다.

장산, 영월군 상동읍, 꼴두바우, 중석, 서봉, 칠랑이계곡

Yeongwol-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Sep 26, 2024 10:48 AM

duration : 5h 57m 4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933 m

highest_point : 1446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ylee7179

user_firstname : Asteroid B-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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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 우리나라 경제 중심지였던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장산 산행을 하였다. 거의 수직 절벽의 급경사 지역인 등로를 따라 걸었다. 오르고 하산 하는 걸음은 느리기만 하였다. 서봉과 장산에 올라 가까운 함백산과 태백산과 백두대간을 멋지게 전망하였다. 마천루 길 같은 등로는 촤고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