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백숲에서 쉬면서 잠깐 잠이들었던 탓일까? 목이 조금 따갑고 몸이 무겁다. 체온을 재어보니 미열이 있다. 그래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연습장에 나가 놀았다. 전총장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식사 장소로 가서 초딩친구와 전총장을 소개하면서 둘이 중학교 동창생인 것 같다고 했더니 바로 통성명을 하고 말을 놓았다. 둘이 용건도 쉽게 마무리 되었다. 식사후 집으로 돌아와 바로 내봉산 편백숲으로 갔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내봉산 편백숲까지만 가서 쉬다가 돌아왔다.

Hiking/Backpacking

점심은 약산흑염소에서 흑염소 수육과 반탕으로. 수육(3인, 中) 75,000원 반탕 1인 10,000원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Sep 7, 2024 3:08 PM

duration : 2h 2m 5s

distance : 2.1 km

total_ascent : 127 m

highest_point : 121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어제 편백숲에서 쉬면서 잠깐 잠이들었던 탓일까? 목이 조금 따갑고 몸이 무겁다. 체온을 재어보니 미열이 있다. 그래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연습장에 나가 놀았다. 전총장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식사 장소로 가서 초딩친구와 전총장을 소개하면서 둘이 중학교 동창생인 것 같다고 했더니 바로 통성명을 하고 말을 놓았다. 둘이 용건도 쉽게 마무리 되었다. 식사후 집으로 돌아와 바로 내봉산 편백숲으로 갔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내봉산 편백숲까지만 가서 쉬다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