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무겁다. 이틀동안 연습장 눈을 치우느라 무리를 했던것 같다. 특히 어제 퍼팅 연습장에 쌓인 눈을 삽으로 퍼서 키보다 높은 휀스 밖으로 넘겼던 것이 힘들었던것 같다. 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 역시 잘 안된다. 겨우 버디를 2개 잡았으나 더블보기도 1개 해버리서 77타나 되어버려 그동안의 핸디도 올라가버린것 같다. 같이 식사를 하고 오는 길에 세차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푹 잤다. 저녁식사후 혼자서 아파트 단지를 3바퀴 돌았다.

Walking

점심은 삼성식육식당에서 갈비탕으로. 1인 14,000원. 대기가 우리 앞에 5팀이 있다. 테이블 6개 놓고 하는 작은 식당인데 항상 대기가 있다고 한다. 20여분 대기후 들어갔는데 맛이 놀라울 정도로 좋다. 10시30분부터 3시간30분 까지만 운영하는 맛집을 찾았다. 포장 판매도 한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Feb 12, 2025 5:53 PM

duration : 0h 55m 6s

distance : 4 km

total_ascent : 405 m

highest_point : 107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무겁다. 이틀동안 연습장 눈을 치우느라 무리를 했던것 같다. 특히 어제 퍼팅 연습장에 쌓인 눈을 삽으로 퍼서 키보다 높은 휀스 밖으로 넘겼던 것이 힘들었던것 같다. 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 역시 잘 안된다. 겨우 버디를 2개 잡았으나 더블보기도 1개 해버리서 77타나 되어버려 그동안의 핸디도 올라가버린것 같다. 같이 식사를 하고 오는 길에 세차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푹 잤다. 저녁식사후 혼자서 아파트 단지를 3바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