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여 오전 운동을 쉬려고 하다가 답답하여 연습장으로 갔다. 퍼팅과 어프로치만 하는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2시에 머리를 자르기로 예약을 해두어서 갔는데 지난번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으로 돌아와 바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돌아왔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Hiking/Backpac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Feb 13, 2025 3:21 PM

duration : 2h 7m 37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880 m

highest_point : 280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몸이 피곤하여 오전 운동을 쉬려고 하다가 답답하여 연습장으로 갔다. 퍼팅과 어프로치만 하는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2시에 머리를 자르기로 예약을 해두어서 갔는데 지난번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으로 돌아와 바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돌아왔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