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를 지나 마애여래입상 쪽으로 올라가시면 진달래와 함께 편안히 오를수 있음.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계단과 함께 급경사이고 겨울에는 빙판길이 많아 주의가 요구됨.
단 여름에는 계곡길로 하산하면 좋을듯.
맨 우측 야생화 꽃길이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음.
#석남사, #도깨비촬영지
Anseo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19, 2025 11:42 AM
duration : 2h 10m 3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410 m
highest_point : 567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heyum0117
user_firstname : 이효열
user_lastname : 이
안성으로 이사와서 주말을 아용하여 자주 다닐 주변 산을 찾다 첨으로 다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