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피아골 산행 성삼재~반야봉~삼도봉~피아골 산행(안내) BAC100명산과 인증.ㅎㅎ. ■ 산행요약(개인느낌) -성삼재~반야봉~피아골 산행 -반야봉 블랙야크 100명산.인증. 노고단.삼도봉도. 인증. -노고단.반야봉 정상,능선에서 경치가 멋짐 .하산길도. 단풍.계곡. -결국 사진도 많이 찍습니다. -국공이니 대부분 등로 뚜렷하고 편함. -피아골삼거리 특히 피아골대피소 이후 돌삐 너덜길에 체력소모가 많다. 무릎.발바닥 부담! 약한 대원사 너덜 하산길이 생각? -다행히 제한시간 내에 내려와 짧게 홀로 잠시 하산뒤풀이 마무리!!! □ 피아골 소개(안내산악회) 피아골은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있는 골짜기로, 지리산의 관문인 노고단에서 섬진강으로 향하는 물줄기가 동남쪽으로 깊이 빠져나간 큰 계곡이다. 6.25 동란 직후 ‘피아골’이란 영화 작품이 나왔던 탓으로 흔히들 동란 때 이곳에서 동족상잔의 피를 많이 흘려 피아골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나 오랜 옛날부터 불러 내려오는 유서 갚은 이름이다. 그 어원을 살펴 보면 옛날에 속세를 버리고 한적한 이곳 선경을 찾은 선객들이 이곳에 오곡중의 하나인 피를 많이 가꾸었던 연고로 자연히 피밭골이라 부르게 된 것이 그 후 점차 그 발음이 피아골로 전화된 것이라 한다. 활엽수의 원시림이 울창하며, 피아골은 ‘지리10경’에 들만큼 가을단풍이 유명하고 식물이 능선별로 구분되어 분포한다. ■ 오늘 코스(안내.코스+반야봉.왕복 약 7K추가) 성삼재~무넹기~(코재)~노고단고개~노고단 ~돼지령~피아골삼거리~ (임걸령~날라리봉~노루목~반야봉~삼도봉~노루목~임걸령) ~피아골삼거리~피아골대피소~피아골~직전마을~천황봉산장.주차장 (-산행시간 :7시간 정도부여,  안내거리:약 14km정도에 7k추가) 1.계획 -BAC100명산 1개 추가 위해 안내산악회 기본 코스 늘리고 단풍구경코스도 보러 안내 이용. 토요일 취소로 일요일 일정으로~ BAC 앱인증 2개 더 역이네요.노고단.삼도봉도. -멀고 원점회귀 불편해서 안내산악회 이용. -실제 산행시간 반야봉 추가해서 6시간 반 정도 보고 임걸령 물보급 가능. 혹시 몰라 물. 음료 1.5리터와 점심.간식. 2. 교통편 이용 -안내산악회 버스 이용. 06:10 대구1경유지출발 09:30 들머리 도착 및 산행 -산행시간 :6시간 40분 즐었네여. 부여(휴식.포함) #실제는 성삼재 주변 교통체증에 9시50분 출발. 16:30 종료 및 대구. 초입로 이동 19:00 대구도착. 전 마지막 대구 경유지 19시 30분. 넘어 도착할듯 합니당. 3.등산로 상태 등 -돌길이 많지만 대부분 잘 조성. 뚜렷. -중간중간 잠시 지루함.완만하기도 하고. -피아골삼거리 하산길 5km 너덜돌길에 초반 급경사 불편하고 대피소 이후 3k넘게 무릎 부담주는 돌삐너덜길 많다. 하산길 속도내기가 힘듦. 4.오늘 힘든 산행구간(참고) -초반 노고단고개 오름 약간 힘듦. -노고단고개 지나 피아골삼거리까지 완만하나 돌삐들 덕분에 긴장하나 무난. -반야봉 1km 남기고부터 오르막 꽤 심하고 계단 급경사 힘듦. -피아골삼거리 하산길 2km 너덜돌길 급경사 좀 불편하다가 대피소 지나 너덜돌길 계속되니 부담. 하산길에 단풍 ,계곡 끼고 천천히 조심조심. -피아골삼거리 특히 피아골대피소 이후 돌삐 너덜길에 체력소모가 많다. 무릎.발바닥 무지 부담! 약한 대원사 너덜 하산길이 생각? 5. 조망경관 및 보급 -조망경관 반야봉, 노고단 정상과 능선에서 탁 트인 조망 좋다. 능선에선 잘 안보이는 곳 많지만 봉우리마다 경관 멋짐!! 피아골 하산길 너덜에. 지치지만 단풍과 계곡 뷰 경치 굿~~힐링하며 하산. -보급 임걸령,약수터 물보급 가능. 6. 마무리 -전체적 등로가 뚜렷. 편한 느낌. -능선과 정상 조망 트인 곳이 있아서 좋다. -소풍이란 생각에 좋았고, 하산 너덜길이 복병이었으나. 반야봉도 들리기 성공하고 곅곡.단풍구경으로 마무리 좋았다. -BAC100명산 1개 인증(앱) 추가!! 반야봉.삼도봉 인증도~~ㅎㅎ.

Hiking/Backpacking

피아골삼거리 특히 피아골대피소 이후 돌삐 너덜길에 체력소모가 많다. 무릎.발바닥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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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ye-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Nov 3, 2024 9:51 AM

duration : 6h 18m 59s

distance : 22.1 km

total_ascent : 1078 m

highest_point : 1751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ck805555

user_firstname : 곰

user_lastname : 빽

반야봉~피아골 산행 성삼재~반야봉~삼도봉~피아골 산행(안내) BAC100명산과 인증.ㅎㅎ. ■ 산행요약(개인느낌) -성삼재~반야봉~피아골 산행 -반야봉 블랙야크 100명산.인증. 노고단.삼도봉도. 인증. -노고단.반야봉 정상,능선에서 경치가 멋짐 .하산길도. 단풍.계곡. -결국 사진도 많이 찍습니다. -국공이니 대부분 등로 뚜렷하고 편함. -피아골삼거리 특히 피아골대피소 이후 돌삐 너덜길에 체력소모가 많다. 무릎.발바닥 부담! 약한 대원사 너덜 하산길이 생각? -다행히 제한시간 내에 내려와 짧게 홀로 잠시 하산뒤풀이 마무리!!! □ 피아골 소개(안내산악회) 피아골은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있는 골짜기로, 지리산의 관문인 노고단에서 섬진강으로 향하는 물줄기가 동남쪽으로 깊이 빠져나간 큰 계곡이다. 6.25 동란 직후 ‘피아골’이란 영화 작품이 나왔던 탓으로 흔히들 동란 때 이곳에서 동족상잔의 피를 많이 흘려 피아골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나 오랜 옛날부터 불러 내려오는 유서 갚은 이름이다. 그 어원을 살펴 보면 옛날에 속세를 버리고 한적한 이곳 선경을 찾은 선객들이 이곳에 오곡중의 하나인 피를 많이 가꾸었던 연고로 자연히 피밭골이라 부르게 된 것이 그 후 점차 그 발음이 피아골로 전화된 것이라 한다. 활엽수의 원시림이 울창하며, 피아골은 ‘지리10경’에 들만큼 가을단풍이 유명하고 식물이 능선별로 구분되어 분포한다. ■ 오늘 코스(안내.코스+반야봉.왕복 약 7K추가) 성삼재~무넹기~(코재)~노고단고개~노고단 ~돼지령~피아골삼거리~ (임걸령~날라리봉~노루목~반야봉~삼도봉~노루목~임걸령) ~피아골삼거리~피아골대피소~피아골~직전마을~천황봉산장.주차장 (-산행시간 :7시간 정도부여,  안내거리:약 14km정도에 7k추가) 1.계획 -BAC100명산 1개 추가 위해 안내산악회 기본 코스 늘리고 단풍구경코스도 보러 안내 이용. 토요일 취소로 일요일 일정으로~ BAC 앱인증 2개 더 역이네요.노고단.삼도봉도. -멀고 원점회귀 불편해서 안내산악회 이용. -실제 산행시간 반야봉 추가해서 6시간 반 정도 보고 임걸령 물보급 가능. 혹시 몰라 물. 음료 1.5리터와 점심.간식. 2. 교통편 이용 -안내산악회 버스 이용. 06:10 대구1경유지출발 09:30 들머리 도착 및 산행 -산행시간 :6시간 40분 즐었네여. 부여(휴식.포함) #실제는 성삼재 주변 교통체증에 9시50분 출발. 16:30 종료 및 대구. 초입로 이동 19:00 대구도착. 전 마지막 대구 경유지 19시 30분. 넘어 도착할듯 합니당. 3.등산로 상태 등 -돌길이 많지만 대부분 잘 조성. 뚜렷. -중간중간 잠시 지루함.완만하기도 하고. -피아골삼거리 하산길 5km 너덜돌길에 초반 급경사 불편하고 대피소 이후 3k넘게 무릎 부담주는 돌삐너덜길 많다. 하산길 속도내기가 힘듦. 4.오늘 힘든 산행구간(참고) -초반 노고단고개 오름 약간 힘듦. -노고단고개 지나 피아골삼거리까지 완만하나 돌삐들 덕분에 긴장하나 무난. -반야봉 1km 남기고부터 오르막 꽤 심하고 계단 급경사 힘듦. -피아골삼거리 하산길 2km 너덜돌길 급경사 좀 불편하다가 대피소 지나 너덜돌길 계속되니 부담. 하산길에 단풍 ,계곡 끼고 천천히 조심조심. -피아골삼거리 특히 피아골대피소 이후 돌삐 너덜길에 체력소모가 많다. 무릎.발바닥 무지 부담! 약한 대원사 너덜 하산길이 생각? 5. 조망경관 및 보급 -조망경관 반야봉, 노고단 정상과 능선에서 탁 트인 조망 좋다. 능선에선 잘 안보이는 곳 많지만 봉우리마다 경관 멋짐!! 피아골 하산길 너덜에. 지치지만 단풍과 계곡 뷰 경치 굿~~힐링하며 하산. -보급 임걸령,약수터 물보급 가능. 6. 마무리 -전체적 등로가 뚜렷. 편한 느낌. -능선과 정상 조망 트인 곳이 있아서 좋다. -소풍이란 생각에 좋았고, 하산 너덜길이 복병이었으나. 반야봉도 들리기 성공하고 곅곡.단풍구경으로 마무리 좋았다. -BAC100명산 1개 인증(앱) 추가!! 반야봉.삼도봉 인증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