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장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 2023.5.17 울릉도 '예림원' 정원을 방문 했을 때 주인장 한뫼 박경원선생께서 써 놓으신 작자 미상의 詩가 생각나서 ...

Hiking/Backpacking

Poha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18, 2024 8:22 AM

duration : 1h 46m 30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275 m

highest_point : 172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chmpark22

user_firstname : 다음선사

user_lastname : 박

낙엽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장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 2023.5.17 울릉도 '예림원' 정원을 방문 했을 때 주인장 한뫼 박경원선생께서 써 놓으신 작자 미상의 詩가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