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떼페에 있는 뿌레스비떼리아나 교회에서 초등학교와 중학생을 대상으로한 한글 교육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한글 수업이였는데, 이 학교는 선교센터 서치환 유선주 선교사가 그동안 눈물과 땀을 흘리며 가꾸고 관리한 선교센터이가. 그동안 유선주 선교사가 학생들에게 한글의 기초와 한글 찬송을 잘 교육하여 학생들이 한글을 곧잘하는 모습에 흥미와 감동을 느꼈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가진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한글을 배울려는 의욕이 넘쳐서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 듯이 열심이 학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이번 아내와 함께한 니카라과 단기선교는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현지교회 운영과 주일 학교의 성장 발전하는 모습 속에서 밝은 미래가 보여 행복했다

Walking

Masaya, Nicaragua

time : Jan 18, 2025 2:50 PM

duration : 1d 0h 45m

distance : 10.7 km

total_ascent : 76 m

highest_point : 526 m

avg_speed : 14.9 km/h

user_id : kcg0501

user_firstname : chan gon

user_lastname : Kim

마사떼페에 있는 뿌레스비떼리아나 교회에서 초등학교와 중학생을 대상으로한 한글 교육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한글 수업이였는데, 이 학교는 선교센터 서치환 유선주 선교사가 그동안 눈물과 땀을 흘리며 가꾸고 관리한 선교센터이가. 그동안 유선주 선교사가 학생들에게 한글의 기초와 한글 찬송을 잘 교육하여 학생들이 한글을 곧잘하는 모습에 흥미와 감동을 느꼈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가진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한글을 배울려는 의욕이 넘쳐서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 듯이 열심이 학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이번 아내와 함께한 니카라과 단기선교는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현지교회 운영과 주일 학교의 성장 발전하는 모습 속에서 밝은 미래가 보여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