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주차장에 주차하고 한계령 휴게소까지 택시 타고 휴게소입구에서 등산시작(택시비 2만원) 출발하고 조금있다 비 내리기 시작해 소청대피소까지 힘들게 도착해 옷 말리고, 푹 자서 기운 차렸음 다음날 새벽3시에 라면 먹고 4시 부터 다시 등산 시작했는데 비 온다음 날이라 그런지 쏱아지는 별들을 보며 등산했으며, 대청봉에서는 일출을 볼수 있어 어제 고생한 보상을 충분히 받는 기분좋은 산행이었음

Hiking/Backpacking

오색 주자장 부근은 아직 단풍을 구경 할 수 있었지만 상부는 낙옆이 다 떨아졌음

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Nov 2, 2024 7:56 AM

duration : 1d 2h 4m

distance : 16.4 km

total_ascent : 1447 m

highest_point : 1729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ss345667

user_firstname : 최원훈

user_lastname : 최

오색주차장에 주차하고 한계령 휴게소까지 택시 타고 휴게소입구에서 등산시작(택시비 2만원) 출발하고 조금있다 비 내리기 시작해 소청대피소까지 힘들게 도착해 옷 말리고, 푹 자서 기운 차렸음 다음날 새벽3시에 라면 먹고 4시 부터 다시 등산 시작했는데 비 온다음 날이라 그런지 쏱아지는 별들을 보며 등산했으며, 대청봉에서는 일출을 볼수 있어 어제 고생한 보상을 충분히 받는 기분좋은 산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