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중 더위에 집에 있기 아까워 선택한 무의도. 호룡곡산에서 하나개까지 놀망놀망하다가 하나개생태길로 접어 들어 다시 산을 오르게 됐었다 산책길로 가야는데 명지가 힘들고 머리가 띵하다니 걱정. 그래도 어쩌랴 가다보니 하나개데크길이 나와 우린 바닷가에 가방을 내려 놓고 맨발 걷기를 했다 그동안 피로가 풀린 듯 나오면서 짬뽕순두부(14.000)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집으로~~

Hiking/Backpacking

Incheon, South Korea

time : Jul 27, 2024 7:24 AM

duration : 6h 47m

distance : 13.2 km

total_ascent : 712 m

highest_point : 265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cya570616

user_firstname : 영애

user_lastname : 최

복중 더위에 집에 있기 아까워 선택한 무의도. 호룡곡산에서 하나개까지 놀망놀망하다가 하나개생태길로 접어 들어 다시 산을 오르게 됐었다 산책길로 가야는데 명지가 힘들고 머리가 띵하다니 걱정. 그래도 어쩌랴 가다보니 하나개데크길이 나와 우린 바닷가에 가방을 내려 놓고 맨발 걷기를 했다 그동안 피로가 풀린 듯 나오면서 짬뽕순두부(14.000)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