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자연휴양림- 신불재- 신불산 정상(1159m) -간월재- 간월산 정상(1069m)- 간월재- 등억온천단지- 등억알프스온천- 원산냉면 신불산자연휴양림에서 신불재로 오르는 등산로는 처음 20-30분 정도는 기울기가 급하여 힘들지만, 이후는 걷기 좋다. 신불재에 오르면 오른쪽으로 영축산 가는 길과 왼쪽 신불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넓은 억새평원이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간월재 억새평원보다 신불재 억새평원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로 가는 능선길은 처음에는 걷기 좋지만 간월재 직전에서는 경사가 심하여 걷기에 편하지 않다. 이 급경사로 인하여 간월재에서 신불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하는 것이 더 좋다. 간월재에서 등억온천단지로 내려오는 길의 처음 반은 임도길이며, 나머지 반은 등산로로 되어 있다.

Hiking/Backpacking

Ulsan, South Korea

time : Jan 21, 2025 9:09 AM

duration : 7h 18m 12s

distance : 13 km

total_ascent : 1183 m

highest_point : 1187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jigtime

user_firstname : 규언

user_lastname : 정

신불산자연휴양림- 신불재- 신불산 정상(1159m) -간월재- 간월산 정상(1069m)- 간월재- 등억온천단지- 등억알프스온천- 원산냉면 신불산자연휴양림에서 신불재로 오르는 등산로는 처음 20-30분 정도는 기울기가 급하여 힘들지만, 이후는 걷기 좋다. 신불재에 오르면 오른쪽으로 영축산 가는 길과 왼쪽 신불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넓은 억새평원이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간월재 억새평원보다 신불재 억새평원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로 가는 능선길은 처음에는 걷기 좋지만 간월재 직전에서는 경사가 심하여 걷기에 편하지 않다. 이 급경사로 인하여 간월재에서 신불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하는 것이 더 좋다. 간월재에서 등억온천단지로 내려오는 길의 처음 반은 임도길이며, 나머지 반은 등산로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