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에 한번 갔다가 거의 쓰러질 정도로 힘들었던 코스였는데 이번엔 늦가을의 정취와 따스한 햇살에 여유있게 산행할수 있었음. 정상가는 암릉 지대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바위가 미끄러워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았음.
Incheon, South Korea
time : Nov 23, 2024 10:44 AM
duration : 3h 17m 19s
distance : 6.5 km
total_ascent : 627 m
highest_point : 528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nspark
user_firstname : 남석
user_lastname : 박
함허동천에서 출발해 마니산 갔다가 되돌아와서 정수사 방향으로 하산하다가 낙엽이 쌓여 알바를 해서 능선길과 계곡길을 헤치고 정수사로 무사히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