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마을과 입접해있고 논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어서
새들이 많이 오는가봅니다.
새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방한복을 입고 잠복? 아무튼 커다란 랜즈를 장착한 사진기를 들고 서 있는 분들이 많네요.
Siheu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Feb 8, 2025 2:34 PM
duration : 2h 13m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47 m
highest_point : 67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gmlssnsk
user_firstname : 고락재
user_lastname : 고
연일 한파로 인해서 움추리고
집에서 서예만 했더니 몸이 힘들어해서
눈 없는 들판을 걸어봤습니다.
평화로운 호조벌의 풍경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