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일출 섬산행 안내산악회로 진행합니다 지인추천으로 무박으로 가게되는데 먼길이네요. 새벽에 아침부페로 속을달래고 배에오릅니다. 카페리호라서 버스2대도싣고 사량도로 향해갑니다. 일출즈음해서 배를세우고 선상일출을 보게됩니다. 맑아서그런지 바닷물에 반사되어그런지 더욱빛나는듯 멋진사진도담고 훌륭한 일출을보고 사량도에 다다릅니다. 작은섬이라고생각했는데 뒤쪽으로 우람한산이 보이네요. 지리산이보인다고하여 지리망산 이랍니다. 편하게 지리산으로불리는곳 여튼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섬경치가 이런것이다! 제대로 봅니다. 탁트인 풍광 울퉁불퉁한 능선길 사진챙기며 쉬엄쉬엄 면사무소 도착합니다. 칠현산은 다음기회에하기로하고 뒷풀이진하게 새끼방어로 결정합니다. 진하게 마시고 즐기며 신년 산행을 마칩니다. 집갈길이먼데~

Hiking/Backpacking

선상일출시간 아둥바둥 좋은자리 찾을필요없어요 배가 좌틀해서 다 잘볼수있게해주네요. 산이 생각보다 거친편 욕심내지마시라

사량도 지리산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an 1, 2025 8:03 AM

duration : 3h 54m 12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725 m

highest_point : 426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ivsky1

user_firstname : 영석

user_lastname : 이

신년 일출 섬산행 안내산악회로 진행합니다 지인추천으로 무박으로 가게되는데 먼길이네요. 새벽에 아침부페로 속을달래고 배에오릅니다. 카페리호라서 버스2대도싣고 사량도로 향해갑니다. 일출즈음해서 배를세우고 선상일출을 보게됩니다. 맑아서그런지 바닷물에 반사되어그런지 더욱빛나는듯 멋진사진도담고 훌륭한 일출을보고 사량도에 다다릅니다. 작은섬이라고생각했는데 뒤쪽으로 우람한산이 보이네요. 지리산이보인다고하여 지리망산 이랍니다. 편하게 지리산으로불리는곳 여튼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섬경치가 이런것이다! 제대로 봅니다. 탁트인 풍광 울퉁불퉁한 능선길 사진챙기며 쉬엄쉬엄 면사무소 도착합니다. 칠현산은 다음기회에하기로하고 뒷풀이진하게 새끼방어로 결정합니다. 진하게 마시고 즐기며 신년 산행을 마칩니다. 집갈길이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