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에 온 김에 발트해 건너편 구소련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관광을 하기 로 했다. 에스토니아로 가는 길은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동하기에 일단 표를 확인했더니 가능해서 이동시간을 고려해 왕복 표를 예매 했다. 그야말로 콩볶으듯 급하게 일사천리 진행이다. 여행국가 하나나 추가되어서 5개국 관광이 되었다. 가기 어려운 곳을 볼수 있으니 기분 짱이다.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을것 같아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넣어 놓고 바로 나와 이동했다. 발트해 크루즈에서 아침식사후 쉬는 동안 의견들을 취합하여 에스토니아 관광을 급하게 결정했다. 물론 한국에서 날씨가 좋으면 추가 관광옵션으로 고려하고는 있었다.

Sightseeing

핀란드, 헬싱키, 에스토니아, 탈린, 북유럽, 동유럽

Helsinki, Finland

time : Jul 2, 2024 10:51 AM

duration : 1h 26m 17s

distance : 5.4 km

total_ascent : 103 m

highest_point : 60 m

avg_speed : 7.4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핀란드 헬싱키에 온 김에 발트해 건너편 구소련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관광을 하기 로 했다. 에스토니아로 가는 길은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동하기에 일단 표를 확인했더니 가능해서 이동시간을 고려해 왕복 표를 예매 했다. 그야말로 콩볶으듯 급하게 일사천리 진행이다. 여행국가 하나나 추가되어서 5개국 관광이 되었다. 가기 어려운 곳을 볼수 있으니 기분 짱이다.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을것 같아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넣어 놓고 바로 나와 이동했다. 발트해 크루즈에서 아침식사후 쉬는 동안 의견들을 취합하여 에스토니아 관광을 급하게 결정했다. 물론 한국에서 날씨가 좋으면 추가 관광옵션으로 고려하고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