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기, 메주, 일로장, 수타면,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Feb 11, 2025 11:09 AM
duration : 1h 43m 16s
distance : 18.5 km
total_ascent : 136 m
highest_point : 57 m
avg_speed : 15.3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오전에 항아리를 씻고,
메주도 씻어서 말리고 일로 오일장 구경을 갔다 와서 장을 담궜다.
매년 정월 보름쯤 항상 장을 담구는데,
이때가 장 담그기 엔 계절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