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동일시 하지말고 관찰하라. 부처가 오취온을 명사로 하지않고 동사로 표현했음에 주목하자. 연기법을 따르는 법계에서 자아란 존재는 없고 조건에 따라 생멸하는 현상만 있을 뿐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도 그런 뜻이다.
조깅
Seoul, South Korea
time : Nov 20, 2024 5:00 AM
duration : 0h 44m 45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19 m
highest_point : 37 m
avg_speed : 8.6 km/h
user_id : baemanseok
user_firstname : 만석
user_lastname : 배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