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전류라는 생명의 기운을 전달하는 통로, 즉 전선에 가깝다. 이런 언어로의 표현 자체가 상과 행을 뜻하며 분별심인 식이므로 온전하지 못하다. 통로가 무의식적인 저항을 하면 열이 발생하는데 이를 고라고 한다. 고뇌를 발생시키지 않기위해 현존하며 의식적인 수용을 하고 감사하자. 그리고 다른 모든 통로를 존중하고 사랑하자. 도가도 비상도.
조깅
Seoul, South Korea
time : Nov 22, 2024 5:21 AM
duration : 0h 37m 19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19 m
highest_point : 34 m
avg_speed : 9.0 km/h
user_id : baemanseok
user_firstname : 만석
user_lastname : 배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