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로는 주차장 화장실 옆으로올라가야함.화장실 깨끗함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Dec 28, 2024 11:18 AM
duration : 5h 11m 18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866 m
highest_point : 993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cch1995
user_firstname : 논
user_lastname : 캐
암릉과 봉우리를 넘나드는 산타는재미와 주변산들과의 조화가좋은 도락산 을 등정함.제봉으로올라 채운봉으로 하산함,,채운봉쪽이 더힘듬.계단도 너무힘듬. 데크,암릉,흙길이적절히 조화를 이룬산으로 신선봉 에서의조망이 압권임.초보들은고생할 산으로 채운봉쪽 하산길도 범봉포함 두번의 오르막이 경사가가파름. 정상은 볼거없음.채운봉쪽 하산길은 음지라 아이젠이 필수지만 양지쪽은 눈이다녹아 신기도 애매함,, 음지바닥에만 눈이 있어 잘판단하기 바람.바람이 너무쎄서 추웠고 배낭에물이 슬러시상태가 될정도였음.한파 대비철저히 하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