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산길소롯길이라 약간 힘이들고 아스콘 세멘트 포장길이 제법있어 발바닥이 쬐금 후끈거립니다. 시골산길로된 둘레길이라 약간 흥미롭습니다.
이정표 너무 잘되있으며 시내를 보면서 걷는지라
심심하진 않습니다.
Wonju-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Nov 10, 2024 1:08 PM
duration : 2h 39m 44s
distance : 9.9 km
total_ascent : 337 m
highest_point : 380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serome75
user_firstname : 인호
user_lastname : 김
국형사에서 출발하여 치악산남서방향의 중턱을
산길 소롯길과 마을포장길을 교대로 걷는
둘레길로서 라하글램핑장에서 끝나는 코스입니다.
업다운 산길소롯길이라 무릎관절에 큰부담없고
심폐기능향상에 최적인 시골나무향이 그득한
강추하는 둘레길입니다. 사진은 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