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고 식사를 같이하고 몸이 많이 피곤하여 사우나도 가지않고 집으로 돌아와 한숨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웠다. 그래도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겠다고 했더니 따라나선다. 그래서 둘이서 내봉산을 넘어 비녀봉바라길(제1저수지 둘레길)을 두바퀴만 돌고 내봉산을 넘어왔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춥기는 했으나 무거웠던 몸도 풀리고 기분도 상쾌하다. 내봉산 왕복 4,700걸음 선녀수 한바퀴 1,500걸음

Hiking/Backpacking

점심은 명미정에서 꼬리곰탕으로. 1인 26,000원. 생김치가 맛있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an 15, 2025 3:27 PM

duration : 1h 22m 23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420 m

highest_point : 247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고 식사를 같이하고 몸이 많이 피곤하여 사우나도 가지않고 집으로 돌아와 한숨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웠다. 그래도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겠다고 했더니 따라나선다. 그래서 둘이서 내봉산을 넘어 비녀봉바라길(제1저수지 둘레길)을 두바퀴만 돌고 내봉산을 넘어왔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춥기는 했으나 무거웠던 몸도 풀리고 기분도 상쾌하다. 내봉산 왕복 4,700걸음 선녀수 한바퀴 1,500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