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4_맨발황톳길,두류여울길. D265 맑은 날씨에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약하게 부는 날이다. 점심무렵 걸어서 두류공원에 도착한다. 성당못 주위와 두류여울길 주변의 상에는 단풍나무들이 많아 아직도 노란 분홍 적색의 단풍 색깔이 찐하다. 성당못 주위에서 단풍나무와 주위 경관 감상하며 맨발황톳길에 도착한다. 요즘 맨발러들의 숫자가 줄었다. 맨발의 찬기운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걸으면서 들숨과 날숨으로 호흡 명상에도 집중해 본다. 나는 오늘도 내몸의 신선하고 짜릿한 감각을 일께우며 자연과 하나되는 연습을 한다. 이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돌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걸으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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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Dec 4, 2024 11:25 AM

duration : 2h 33m 14s

distance : 11 km

total_ascent : 146 m

highest_point : 114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2.4_맨발황톳길,두류여울길. D265 맑은 날씨에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약하게 부는 날이다. 점심무렵 걸어서 두류공원에 도착한다. 성당못 주위와 두류여울길 주변의 상에는 단풍나무들이 많아 아직도 노란 분홍 적색의 단풍 색깔이 찐하다. 성당못 주위에서 단풍나무와 주위 경관 감상하며 맨발황톳길에 도착한다. 요즘 맨발러들의 숫자가 줄었다. 맨발의 찬기운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걸으면서 들숨과 날숨으로 호흡 명상에도 집중해 본다. 나는 오늘도 내몸의 신선하고 짜릿한 감각을 일께우며 자연과 하나되는 연습을 한다. 이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돌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걸으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