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계획은
‘운문령-상운산-쌀바위’로 진행하려 했으나
상운산 갈림길을 찾지 못하고 쌀바위로 진행. 쌀바위 도착 전 전망대 앞에서 이정표 찾아
하산때 상운산 경유 코스로 진행. 이것이 신의 한 수. 상운산으로 먼저 갔으면 가지산 못갈 뻔. 인적이 없어 길도 보이지 않고 내려 왔으니 갈만했지
올라가기엔 무척 힘든 길이었음. 덕분에 임도 많이 걸러냄.
Cheongdo-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Nov 10, 2024 7:07 AM
duration : 6h 38m 4s
distance : 11.5 km
total_ascent : 721 m
highest_point : 1240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suahwa
user_firstname : 은화
user_lastname : 김
운문령에서 임도로 쌀바위 도착
가지산 최단거리. 임도 덕을 많이 봄.
간만의 장거리고 석남터널쪽은 계단이 많다하여 선택한 코스.
그간의 100대 명산 중 가장 무난한 코스
다음엔 석남사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