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산.SAN
Wonju-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Nov 16, 2024 1:37 PM
duration : 1h 15m 18s
distance : 3 km
total_ascent : 59 m
highest_point : 335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milehun
user_firstname : smile
user_lastname : lee
뮤지엄산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두 작가의 공통점은 ‘빛’으로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빛을 평면이 아닌 공간에 그려낸다.
산(SAN)이라는 이름 또한 'Space', 'Art', 'Nature'의 앞 글자를 땄다. 미술관이지만 산속의 정원 같아서 느릿하게 거닐어도 좋다.